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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각코 바베큐 모임 후기 - 1차는 숯불 바베큐, 2차는 불멍 카페에서 마시멜로와 쫀득이

모각코 바베큐 모임 후기 - 1차는 숯불 바베큐, 2차는 불멍 카페에서 마시멜로와 쫀득이

10월 31일 토요일, 모여서 각자 코딩하는 모각코 모임이 끝나고 다 같이 바베큐를 먹으러 갔습니다. 1차는 숯불 바베큐, 2차는 같은 가게의 불멍 카페에서 마시멜로와 쫀득이를 구웠습니다. 중간에는 우쿨렐레 즉석 라이브도 있었습니다.

그날 찍은 영상과 사진으로 2분 16초짜리 후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같이 간 분들 얼굴은 나오지 않게 손, 음식, 불, 간판 위주로 골랐습니다.

모각코 바베큐 모임 후기 영상 (2분 16초)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날짜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저녁 6시쯤부터
장소 불멍카페 문라이트 & 바베큐
1차 바베큐존에서 숯불 바베큐
2차 같은 가게 불멍 카페에서 마시멜로와 쫀득이 굽기
특별 공연 음유시인 차니차니님의 우쿨렐레 즉석 라이브

1차. 바베큐존

해가 막 진 저녁 6시쯤 도착했습니다. 컨테이너 건물에 「불멍 cafe MOONLIGHT」 간판과 「한우·한돈」 간판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해 질 녘 가게 외관. 왼쪽에 불멍 카페 간판, 오른쪽 건물 위에 한우 한돈 간판이 보인다 해 질 녘 도착. 앞에 서 있던 사람은 흐리게 지웠다

자리를 잡고 테이블 위 스피커 조명을 켠 다음, 쇼케이스에서 고기를 고르고 냉장고에서 음료를 골라 계산했습니다. 그 사이 해가 완전히 지면서 「바베큐 ZONE」 간판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밤이 되어 불이 켜진 바베큐 ZONE 간판 해가 지니 바베큐 ZONE 간판에 불이 들어왔다

고기는 주로 우니님이 구웠습니다. 바베큐 전문가처럼 정말 잘 구웠습니다.

석쇠 위에서 고기와 꼬치가 익어 가는 모습 바베큐 전문가 우니님의 석쇠

꼬치에 꽂힌 소시지는 크기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다 익은 것은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나눴습니다.

상추와 반찬 사이로 꼬치에 꽂힌 큰 소시지가 놓인 테이블 소시지 크기가 반찬 접시만 하다

음유시인의 우쿨렐레 라이브

저녁 7시 반쯤 차니차니님이 우쿨렐레를 꺼냈습니다. 본인을 「음유시인」이라고 부르는 분인데, 그 자리에서 즉석 라이브를 들려줬습니다.

무릎 위에 올린 회색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손 음유시인 차니차니님의 즉석 라이브

2차. 불멍 카페

1차를 마치고 같은 가게의 불멍 카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바베큐존 바로 옆이라 걸어서 금방입니다.

밤하늘 아래 불이 켜진 불멍 cafe MOONLIGHT 간판 2차는 불멍 카페. 밤에 보니 간판이 더 예쁘다

화로 테이블 가운데에서 장작이 탑니다. 불꽃에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여 올라와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둥근 화로 안에서 장작이 크게 타오르는 모습 불멍. 보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간다

마시멜로 교수님

불멍 카페의 하이라이트는 마시멜로 굽기였습니다. 우리 중에 마시멜로를 유난히 잘 굽는 포도님이 있어서, 다들 「마시멜로 교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교수님께 굽는 요령을 배운 다음 다 같이 꼬챙이를 들고 실습했습니다.

화로 둘레에서 여러 개의 꼬챙이에 꽂힌 마시멜로를 굽는 모습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마시멜로 굽기 실력 레벨업

마시멜로 다음은 쫀득이

마시멜로 다음에는 추억의 간식 쫀득이를 구웠습니다.

화로 위에서 꼬챙이에 꽂은 주황색 쫀득이를 굽는 모습 추억의 쫀득이

영상의 마지막은 바베큐 상에서 다 같이 찍은 손 브이 사진으로 장식했습니다.

바베큐 상 위로 여러 사람이 손 브이를 내민 모습 모각코 바베큐 모임 끝

영상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영상은 Claude Code와 직접 만든 편집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컷은 배경음악의 마디에 맞춰 바꾸고, 원래 소리에는 대화가 섞여 있어서 전부 끄고 음악만 깔았습니다. 음악은 Pixabay의 무료 음원 Heavy Funk Groove(ElectroAnimals)입니다.

같이 간 분들 얼굴이 나오지 않게 하는 데 가장 손이 많이 갔습니다. 얼굴 검출기가 화면 위 끝에 반쯤 걸린 얼굴을 자꾸 놓쳐서, 완성본을 몇 번이고 다시 훑어서 찾아냈습니다. 만든 과정은 개발 블로그 기술노트에 따로 정리했습니다.